2013년 2월 26일 화요일

속쓰림 에 효과적인 개비스콘 더블액션 이 소방관 기부 캠페인을!

속쓰림 에 효과적인 개비스콘 더블액션 이 소방관 기부 캠페인을!

다양한 직업들이 있지만,
특히나 어려운 직업 중 하나가
소방관이 아닐까 싶어요.

봉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쉽사리 
임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.

남을 위해 내 몸이 바쁘고,힘들다는 것을
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이해하며
일하기는 정말 쉽지 않죠.

그런 만큼 소방관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 
대해서 매우 감사하기도 해요.
나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의 시대에 
가르침을 줄 수 있는 그런 직업이기 때문이죠.

저는 소방관 분들의 모습을 가까이서 본 적은 없지만 꼭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요.

'너무나 멋진 분들이고 존경스럽다'는 말을요.

소방관분들이 매우 위험한 일을 하시는 만큼
뉴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아요.


관련 기사를 가져와봤는데요,
소방활동을 하기에 여러모로 무리가 있는
환경과 처우에 대한 부분은 문제화되곤하지만
그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은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.
그래서 안타깝기도하고, 많은 분들이 심각하게
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.

생명을 살리는 큰 일을 하는 직업인 만큼
소방관분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일에만
몰두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래요.



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 
개비스콘엣 캠페인을 통해서
순직하신 소방관 분들의 유족들에게
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.

정말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.
특히나 기부금을 모으는데 있어서 
주축이 되었던 것은 일반 시민들이었기 때문이죠.
그 분들 중에 저도 포함된다는 사실이 너무도 반갑네요^^

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기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
이것으로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 
했는데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서 
훌륭한 일을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좋네요.

금전적인 도움도 물론 크겠지만,
심적으로 안정과 위안이 되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해요.
쓸쓸함과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분들에게
그래도 '많은 분들이 곁에 있다'는 희망의 메세지를
전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.


출처는 노컷뉴스 입니다.

기사를 통해서도 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,
무엇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 
이런 활동이 이어져서 많은 순직하신 유가족 분들에게 
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
이런 캠페인은 단순히 기부라는 행위로
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
성찰의 기회도 될 것 같아서
앞으로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개비스콘 더블액션 !

위역류,속쓰림 및 소화불량 증상에 효과적인 약!
저 같은 경우 정말 위와 같은 증상을 자주 겪거든요.
그런데 이렇게 효과적인 제품이 있으니
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.

속쓰림 현상이 한국에서는 대부분이 공감할 만큼
흔한 현상이 되었는데요,
그래서 그런건지 의외로 가벼운 증상으로
치부해버리는 경향도 있더라구요.
하지만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,
정말 불편하고 괴롭거든요.
그런때 개비스콘이 주변에 있다면
큰 도움이 되겠죠.

내부가 원활한 흐름을 되찾을 수 있도록
빠른 시간안에 속을 안정시켜주고
또 안정된 효과 또한 길게 지속시켜주기 때문에
많은 분들이 한번 개비스콘 을 쓰시면
계속해서 쓰실 것 같아요~

참지말고 이젠 개비스콘 더블액션!
꼭 경험해보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