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 and N
2012년 8월 15일 수요일
여행
여행에 대한 후기들을 읽다보면
부러워지는 것이 사실이다.
특히나 아는 사람들의
후기라면 더더욱 부러움이 커진다.
아직까지 여행을 많이는 못 가봤기 때문에
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고작이지만
멀지 않은 시일내에 곳곳을 누빌
내 모습을 상상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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